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함께한 6일의 기록
행신교회 청년회4분 읽기

고난주간, 새벽을 깨운 청년들
3월 30일 월요일부터 4월 4일 토요일까지, 6일간의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아직 해가 뜨기 전 어두운 시간에 눈을 뜨고 교회로 향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행신교회 청년들은 매일 아침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6일간의 발자취
1일차 ~ 2일차
첫날, 조금은 졸린 눈으로 모인 청년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너도 왔구나" 하는 반가운 인사가 오갔습니다.


3일차 ~ 4일차
중반에 접어들면서 새벽 기도가 하루의 시작이 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점점 소중해졌습니다.


5일차
금요일, 가장 많은 청년들이 함께한 날이었습니다. 손을 흔들며 찍은 단체 사진에 그날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6일차 - 마지막 날
토요일, 고난주간의 마지막 새벽기도회. 청년들은 부활절 예배에서 드릴 특송을 준비하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기도회가 끝난 뒤에는 다 같이 참이맛감자탕에서 따뜻한 아침 식사를 나눴습니다.



함께여서 가능했던 시간
6일 동안 매일 새벽을 깨우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함께해 준 청년들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새벽길도, 함께이기에 걸을 수 있었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간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예배해요
행신교회 청년 예배는 매주 주일 오후에 드려지고 있습니다. 혼자 와도 괜찮고,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시간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